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31호 베어 애프리콧 후기 1탄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31호 베어 애프리콧 후기 

 

3월 말부터 롬앤 공식 인스타에서 4월 1일에 롬앤 신상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4월 1일 되자마자는 아니지만 첫 런칭 세일 막차를 타면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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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한 신상은 베어 레이어 팔레트, 쥬시래스팅 틴트, 글래스팅 멜팅 밤이 있는데 그중 나는 쥬시래스팅 틴트 31호 베어 애프리콧을 구매했다. 4월 3일까지 정가 9900원에서 7900원으로 세일하길래 3일에 매장에 가서 샀는데 올리브영 매장 한군데는 품절이었고 다른 매장에 가서 겨우 구했다.

 
 

지금은 세일 끝나서 8400원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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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31호 베어 애프리콧

패키징

신상 쥬시래스팅 패키지는 흰색 바탕에 윗부분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봄 벚꽃이 생각나는 예쁜 패키지다. 롬앤은 시즌별로 패키징 디자인을 다양하게 내던데 지난 밀크글로서리 만큼 맘에 드는 디자인이다.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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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사진

 

이번 신상은 갓 따온 과일처럼 맑고 푸릇한, 탁기 없는 색상이라고 하는데 진짜 맑고 여릿한 색상들이다. 일단 무보정 손등발색부터 보여주자면

 

첫 발색

 

처음 손등에 발랐을때 확실히 봄웜톤들을 위한 틴트라고 생각했다. 딱 코랄의 정석같은 색깔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꽤 핑크빛이 돌길래 나같은 여름쿨톤들도 잘 하면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같이 나온 32호 베어 베리 스무디 보단 얘를 선택했다. 쿨톤이지만 가끔씩 웜톤색상이 끌릴때가 있잖아요 다들??? 

 

후발색

역시 예상한 대로 이거 첫발색이랑 후발색이 다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핑크빛이 올라와서 역시 이정도면 쿨톤도 바를 수 있겠다 싶었다. 
후발색은 좀더 찐하게 핑크빛이 올라온다. 정확히 코랄에서 웜핑크로 바뀐다. 봄웜톤, 미지근한 쿨톤들이 바르기 좋은 색이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런 색깔?? 정말 맘에 드는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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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 입술발색과 총평을 이어서 씁니다.

 

 

2탄 후기

https://harul.tistory.com/entry/%EB%A1%AC%EC%95%A4-%EC%A5%AC%EC%8B%9C%EB%9E%98%EC%8A%A4%ED%8C%85-%ED%8B%B4%ED%8A%B8-31%ED%98%B8-%EB%B2%A0%EC%96%B4-%EC%95%A0%ED%94%84%EB%A6%AC%EC%BD%A7-%ED%9B%84%EA%B8%B0-2%ED%83%84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31호 베어 애프리콧 후기 2탄